디스가이아 3때는 사진도 찍어가면서 나름대로 열정적으로 공략까지 쓰긴 했지만, 이건 아마... 포터블이라서 그런지, 들고 다니면서 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진까지 열정적으로 찍긴 좀 힘드네요.
어쨋든 플2로 나왔을때는 조금밖에 못했기에 포터블로 나온 이번 디스가이아2를 오랜시간 잡고 있습니다. 뭐... 소감문보다는 일단 제가 하면서 느낀 초반진행 가이드에 관해 설명을 하자면...
1) 될수 있는한 악타레편부터 해라.
어차피 숨겨진 요소들과 캐릭터들을 얻으려면 2주차부터 본격적으로 파고들기 시작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델편을 1주차로 시작해서 악타레편으로 2주차 하시거나, 혹은 아델편 -> 아델편 넘어가는건 개인적으로 비추천입니다.
악타레편은 스토리가 짧고, 의외로 난이도가 낮으며, 범용캐릭터와 아이템들도 이어줄수 있고, 클리어후 아델편으로 넘어가면 2주차인걸로 인식되기 때문에 악타레->아델로 넘어가는것이 여러모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2) 마체인지는 현재까지는 저렙키워주기일뿐...
기브스나 비전서등을 써도 3편의 수라를 통괄하는자 만큼의 위력이 안나옵니다. 게다가 마로네처럼 턴제한을 없애는 방법도 없기에 현재로서는 길어봐야 3턴유지하는게 고작입니다.
게다가 3턴간 폭팔적인 데미지를 줄수 있느냐?라고 물어보신다면 또 그것도 아닙니다. 애초에 디스가이아2는 마체인지가 없었습니다. 디스3에서 생겨난것이 포터블로 이식되면서 함께 들어온것이죠. 때문에 마체인지 없어도 디스2의 모든요소는 전부 정복할수 있습니다.
3) 꼬마 아사기는 진리다.
악타레편 거쳐서 아델편 들어오면 스토리 진행 적당해 해주시면서...(아마 악타레편 지나서 왔다면 스토리모드는 그냥 껌입니다.)아사기를 우선적으로 동료로 해야 합니다.
마체인지의 유일한 장점이 모든 캐릭터의 빠른 레벨업을 보장한다는 것인데요. 꼬마 아사기의 경우 마체인지시 쓸수 있는 '메타몰포제'라는 스킬이 상당히 유용합니다. 3x3의 범위공격을 가지고 있으니, 연무의 동굴 4층에서 노가다 하기 딱 좋습니다.
게다가 마체인지만의 또하나이 장점은 무기와 주인이 받는 경험치가 똑같다는 것입니다. 한번에 두명분의 경험치를 먹을수 있죠. 게다가 마첸인지2까지 되는 상황이면 예를 들어...
* 로자리 + 아사기(마첸1) + 히나코(마첸2) = 경험치 3인분이 한방에...
라는 공식으로 과거 플2시절에 키우기 힘들었던 마물형 캐릭터들이 어부지리로 함게 쑥쑥 클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사기의 경우 레벨 2000부터 할수 있는 인간형 변형은 조금 미뤄두는게 좋습니다. 아사기의 메타몰포제급의 효율을 보이는 마체인지 기술은 나중에 얻을수 있는 라즈베릴이 아닌 이상 잘 없거든요.
4) 아이템계 횡단은 전과와 함께...
전과의 경우... 경험치 사도를 대신하는 시스템이기에 필수적으로 올려야만 합니다. 그렇다고 죄장을 일일이 들어가서 전과먹는건 말그대로 시간낭비... 아이템계를 들어가야하는 무기나 방어구가 생겼다면, 죄장에 있는 사도를 옮겨서 전과도 함께 받는식으로 플레이를 하셔야 합니다.
재판정에 들어갈때도 혼자 들어가는것보다 들어올리기로 최대 9명이 함께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모두 동등하게 적용이 되니깐요.
5) 초반에는 전생에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다.
렙 낮을때 전생해봤자. 보너스에 큰 차이 없습니다. 물론... 범용 캐릭터의 경우 다음 단계의 클래스가 나올려면 전단계 클래스의 일정레벨이 필요하기에 범용 캐릭터들은 어쩔수 없이 레벨이 맞춰 전생을 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그게 아닌 캐릭터들은 굳이 전생에 목매일 필요가 없습니다. 초반부에는 레벨을 확~ 올릴 수단도 없으며 연무동굴4층+아사기 콤비네이션이라고 해도 1000까지 달리는게 시간이 제법 걸립니다. 때문에 초반에는 일단 렙업과 아이템계 횡단에 주력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단은 여기까지... 입니다.
저도 아직 초반하는중이라... 딱히 더 생각하나는것은 없습니다만... 현재까지 알아본바로는 마체인지가 3에서만큼의 효용이 딱히 없다는게 아쉽군요. 기브스랑 비전서 구했는데, 장비품 스텟은 적용이 안되니 작용하나 마나더군요. 이게 다른 방법이 있을지...는 좀더 연구해 봐야겠습니다.
그럼...
어쨋든 플2로 나왔을때는 조금밖에 못했기에 포터블로 나온 이번 디스가이아2를 오랜시간 잡고 있습니다. 뭐... 소감문보다는 일단 제가 하면서 느낀 초반진행 가이드에 관해 설명을 하자면...
1) 될수 있는한 악타레편부터 해라.
어차피 숨겨진 요소들과 캐릭터들을 얻으려면 2주차부터 본격적으로 파고들기 시작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델편을 1주차로 시작해서 악타레편으로 2주차 하시거나, 혹은 아델편 -> 아델편 넘어가는건 개인적으로 비추천입니다.
악타레편은 스토리가 짧고, 의외로 난이도가 낮으며, 범용캐릭터와 아이템들도 이어줄수 있고, 클리어후 아델편으로 넘어가면 2주차인걸로 인식되기 때문에 악타레->아델로 넘어가는것이 여러모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2) 마체인지는 현재까지는 저렙키워주기일뿐...
기브스나 비전서등을 써도 3편의 수라를 통괄하는자 만큼의 위력이 안나옵니다. 게다가 마로네처럼 턴제한을 없애는 방법도 없기에 현재로서는 길어봐야 3턴유지하는게 고작입니다.
게다가 3턴간 폭팔적인 데미지를 줄수 있느냐?라고 물어보신다면 또 그것도 아닙니다. 애초에 디스가이아2는 마체인지가 없었습니다. 디스3에서 생겨난것이 포터블로 이식되면서 함께 들어온것이죠. 때문에 마체인지 없어도 디스2의 모든요소는 전부 정복할수 있습니다.
3) 꼬마 아사기는 진리다.
악타레편 거쳐서 아델편 들어오면 스토리 진행 적당해 해주시면서...(아마 악타레편 지나서 왔다면 스토리모드는 그냥 껌입니다.)아사기를 우선적으로 동료로 해야 합니다.
마체인지의 유일한 장점이 모든 캐릭터의 빠른 레벨업을 보장한다는 것인데요. 꼬마 아사기의 경우 마체인지시 쓸수 있는 '메타몰포제'라는 스킬이 상당히 유용합니다. 3x3의 범위공격을 가지고 있으니, 연무의 동굴 4층에서 노가다 하기 딱 좋습니다.
게다가 마체인지만의 또하나이 장점은 무기와 주인이 받는 경험치가 똑같다는 것입니다. 한번에 두명분의 경험치를 먹을수 있죠. 게다가 마첸인지2까지 되는 상황이면 예를 들어...
* 로자리 + 아사기(마첸1) + 히나코(마첸2) = 경험치 3인분이 한방에...
라는 공식으로 과거 플2시절에 키우기 힘들었던 마물형 캐릭터들이 어부지리로 함게 쑥쑥 클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사기의 경우 레벨 2000부터 할수 있는 인간형 변형은 조금 미뤄두는게 좋습니다. 아사기의 메타몰포제급의 효율을 보이는 마체인지 기술은 나중에 얻을수 있는 라즈베릴이 아닌 이상 잘 없거든요.
4) 아이템계 횡단은 전과와 함께...
전과의 경우... 경험치 사도를 대신하는 시스템이기에 필수적으로 올려야만 합니다. 그렇다고 죄장을 일일이 들어가서 전과먹는건 말그대로 시간낭비... 아이템계를 들어가야하는 무기나 방어구가 생겼다면, 죄장에 있는 사도를 옮겨서 전과도 함께 받는식으로 플레이를 하셔야 합니다.
재판정에 들어갈때도 혼자 들어가는것보다 들어올리기로 최대 9명이 함께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모두 동등하게 적용이 되니깐요.
5) 초반에는 전생에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다.
렙 낮을때 전생해봤자. 보너스에 큰 차이 없습니다. 물론... 범용 캐릭터의 경우 다음 단계의 클래스가 나올려면 전단계 클래스의 일정레벨이 필요하기에 범용 캐릭터들은 어쩔수 없이 레벨이 맞춰 전생을 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그게 아닌 캐릭터들은 굳이 전생에 목매일 필요가 없습니다. 초반부에는 레벨을 확~ 올릴 수단도 없으며 연무동굴4층+아사기 콤비네이션이라고 해도 1000까지 달리는게 시간이 제법 걸립니다. 때문에 초반에는 일단 렙업과 아이템계 횡단에 주력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단은 여기까지... 입니다.
저도 아직 초반하는중이라... 딱히 더 생각하나는것은 없습니다만... 현재까지 알아본바로는 마체인지가 3에서만큼의 효용이 딱히 없다는게 아쉽군요. 기브스랑 비전서 구했는데, 장비품 스텟은 적용이 안되니 작용하나 마나더군요. 이게 다른 방법이 있을지...는 좀더 연구해 봐야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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