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프로군12 석세스 비밀결사 2부 프롤로그 및 야구인형에 대해서
◈ 2부 프롤로그
데이지 - 자, 은신처에 돌아왓어.
토모 - 하아?
뭐야, 이 지저분한 집은.
데이지 - 넌 옆의 작은 방을 사용해줘.
실수가 있으면 안되니까.
카이다 - [실수]라니 무엇말이오?
데이지 - ...추궁하지마.
토모 - 저기, 옆의 작은 방은 저거야?
데이지 - 그외엔 없잖아?
토모 - 마구간처럼 보이는데.
데이지 - ...마음대로 개조해서 써도 좋아.
토모 - 흑흑흑...
카이다 - 덧붙여서 화장실은 뒷뜰의 동굴이오!
추락하지 않도록 조심하시오!
(제 2장에서는, 돌아다닌다는 없습니다.
퀘스트를 소화 하며 진행합시다.)
데이지 - 그럼, 야구인형의 작성을 재개하지 않으면 안되는군.
카이다 - 그 야구인형을 만들면, 뭔가 좋은일이 있오?
데이지 - 얼레, 설명하지 않았나.
이건 야구라고하는 구기종목을 하는걸로
이 세계에 쌓여있는 마력을 이계에서 돌리는게 가능해.
그렇게 하는걸로, 이세계의 마물의 힘을 약하게 하는게 가능하지.
(솔직히 다른 모드에서 사용하는 야구선수의 데이터를 만든다고 하면 되는데.)
데이지 - 카이다, 지금 뭔가 말했어?
카이다 - 난 아무말도 안했오.
데이지 - (...기분탓인가?)
야구인형의 만드는 법을 설명할게.
A 만드는건 한체씩
데이지 - 우선 만들고 싶은 야구인형을 야수인가 투수인가 고르는거야.
야구인형을 만들기 위한 틀은 하나밖에 없으니까,
완성 시킬때까지는 다른 인형을 만드는것이 불가능해.
B 인형의 소재는
데이지 - 야구인형을 만드는것에는 인형 소재가 필요해.
이건, 소지품을 봤을때 [인형소재]에 분류되어있는
청색의 고기같은 아이템이야.
C 만드는 순서는?
데이지 - 야구인형 합성 화면에서, 야구 소재를 고르는것에 의해서,
야구 인형에 합성한 소재의 능력이 몸에 붙어.
단 수치는 어디까지나 참고로 +10이라고 표시되어 있어도
실제로는 +8이나 +11이 될수도 있어.
또, 다른 능력이 붙는 경우도 있어.
카이다 - 요하면, 합성전의 수지는 어디까지나 참고라는 것이오.
D 허용량은?
데이지 - 합성하면, (위화면의 수적마크의 분까지)야구인형의 혀용량이 상승해.
허용량이 50%를 넘어 있으면 야구인형을 완성시키는게 가능해.
단, 100%를 넘기면 야구인형이 파괴되서 이제까지의 노력이
물거품이될 가능성이 있어.
그러니까 100%이내에 맞도록 만드는게 안전하지만,
강력한 인형을 만들고 싶다면, 무리하게 100%를 넘는것도 필요한 일이야.
카이다 - 난, 분명 무리해서 파괴 해버릴것 같소...
E 중화제
데이지 - 중화제를 사용하는것으로 허용량은 내려가.
카이다 - 오옷, 대단하오!
데이지 - 하지만 너무 쓰면 효가가 없어져서 오히려 강한인형을 만들수 없어.
카이다 - 맛있는 이야기는 아니오.
F 변성제
데이지 - 랜덤으로 능력이 변화 해.
내려가는 일도 많아서, 별로 사용은 추천하고 싶지 않아.
카이다 - 운을 하늘에 맡겨서, 좋은일이 일어나면 럭키,
정도의 기분으로 사용하면 좋겠오.
G 특수능력이 붙이는 법
데이지 - 특수능력은 (X버튼을 눌렀을때)공백 매스만 취득하는게 가능해.
열쇠마크의 매스는, 높은 랭크의 소재를 합성했을때에 해제시켜서
공백매스로 변화하는일이 있어.
만일, 상반되는 능력이 양쪽에 붙어있는 경우 함께 없어져버려.
예를들면 찬스○을 가지고 있고, 찬스△를 붙이면 아무것도 붙지않아.
찬스△를 가지고 있고, 찬스◎를 붙이면 찬스○가 되.
그리고 초특수능력은 한개밖에 붙일수 없어.
2개이상 있는경우는 그중에 하나가 돼.
H 설명종료
데이지 - 열심히 야구인형을 만들자.
카이다 - 만드는 것이오!
데이지 - 좋아, 이제부터도 힘내는거야!
이베르 - 데이지.
데이지 - 이베르!
바로 와준건가.
이베르 - 물론, 데이지에게서의 연락이니까.
근처의 숲에 있을테니까, 필요할때는 언제라도 말을 걸어줘.
데이지 - 고마워, 이베르가 함께라면 든든할거야.
이제부터도 부탁할게.
이베르 - 물론이야.
데이지 - 좋아, 이제부터도 힘내는거야!
(새로운 모험의 시작이다!)
(새로운 퀘스트가 추가되었습니다!)
(...그때 쯤...)
카미카와 - 그럼, 저 헤르몬드라는 녀석은 너희들의 리더가 아니었던건가!
소네 - 원래는 마물헌터를 하고 있던 인간입니다.
이 [마왕의 영혼]을 들이는 것으로, 강력한 힘을 얻고 있던것입니다.
카미카와 - 호오?
소네 - [마왕의 영혼]의 활동을 조사하기 위한 실험체 였단것입니다만,
예상이상으로 강해져 버려서,
리더로 추켜세워 따르고 있는 척을 하고 있던것입니다.
카미카와 - (비행성의 일도, 마왕성의 위치를 찾아내기 위한 것이었다는 건가.
제길, 뜻밖에 광대노릇을 하게 됐군.)
소네 - 자, 마황의영혼은 회수했습니다.
다음은 누구에게 쓸까요.
시앙 - 헤르몬드 일로 알았듯이, 마왕이 되야할 인간에게는 카리스마가 필요하다.
실은 인간의 군인에게 짚이는데가 있다.
사람의 위에 서려면, 규율을 지키는 성실한 인격이 좋겠지.
하킴 - 난 반대입니다.
마왕이란건 마족을 통솔하는 존재.
그러려면 최강의 마족 출신이어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여기 흡혈귀야말로 어울립니다.
카미카와 - (...에?
설마, 나?)
시앙 - 어차피 마왕이 되면 강력한 힘이 몸에 갖춰진다.
원래 인간이라도 문제는 없다.
하킴 - 하지만, 강력한 마력을 조종하던 경험이 있는것과 없는것은 많이 다릅니다.
카미카와 - (...그래.
정말 그대로다.)
하킴 - 카운슬의 상위맴버정도 되면 권모술수에도 능할터입니다.
카미카와 - (에, 상위맴버...
그럼, 내가 아닌건가.)
소네 - 저는 다른 후보를 생각하고 잇습니다.
타인을 끌어들이려면 무엇보다 욕망없이는.
실은 라이칸입니다만, 꽤나 재미있는 마족을 알고 있습니다.
카미카와 - ...잠깐 기다려.
그래서, 어째서 날 부른거지.
소네 - 저희 3명이론, 아무리 말을 모아도 결론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기 고대 굥화국의 양식에 따라서,
투표로 정할까 하고.
카미카와 - 에...?
그럼, 나의 한표로 졍해져버리는건가.
소네 - 아, 그것도 재미가 없군요.
역시 개인으로 차등합시다.
저는 1000년이상 살아왔으니까, 1000표라는걸로.
시앙 - 그렇다면 일만번째 죽였지만 죽지않은 난 일만 표군.
하킴 - 그런건 말한자의 마음대로잖아.
나도 6개의 다리를 바쳤으니까 6천 표 정도는 받을거야.
소네 - 윽, 내가 제일 적지 않습니까!
게다가 하킴, 6천표로는 나와 당신의 표를 합쳐도 시앙에게 지고 있습니다!
거기선 강경하게 6만표라고 말하지 않으면.
카미카와 - ...저기, 내표는?
하킴,시앙 - 한표.
카미카와 - (고대공화국이 망한게 당연하군.)
정말, 멋대로 해!
정 그렇다면 3명다 마왕으로 해버려.
하킴,시앙 - !
소네 - 오오, 그거 좋은 의견이군요.
틀림없는, 나이스아이디어.
카미카와 - (어디까지가 진심인거지, 이녀석들.)
<이것이 파워프로군12의 마지막 번역입니다.
그동안 성원해주신분들, 글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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