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지기님의 글이 있기는 하지만 번역기 돌리신거길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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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업 "펫" 작성이 영구 불가능해지는 버그 - 버그가 사실이 아님이 확인 됨.
5F에서 1계층 보스 격파 전에 맵 우하방 방면에서 발생하는 이벤트를
보지 않은 채로 보스를 격파하는 경우, 펫 취득 이벤트가 사라져버립니다.
펫 자체를 생성 불가능하게 되므로 각별한 주의 요망.
한 마디로 말해 1계층 보스를 쓰러뜨리기 전에 5층 전체의 맵을 꼭 완성시켜둘 것.
※그 이후의 검증에 의하면 보고자의 착각일 가능성도 높아보이지만
아직 검증이 더 필요해 보인다고 하며 이와 같은 보고가 다수 있다고 합니다.
확정된 버그는 아니지만 사실이라면 큰 문제이니 주의해서 손해 볼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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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 계층 공통의 버그
맵에 벽을 그릴 때 ←방면 화살표를 그릴 수 없는 포인트가 복수 존재함.
진행방면을 따라 그림을 그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스트레스.
-퀘스트 관련 버그-
1. 갑자기 이동이 느려지는 버그
"X레벨의 OO직업을 데리고 오라"는 내용의 퀘스트를 받아둔 상태에서 일어나는 증상인 듯 합니다.
아마도 매 걸음마다 파티 안에 당사자가 있는지 없는지 판정을 하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대책으로는 퀘스트를 일단 파기하거나, 받은 즉시 클리어할 수 있는 상황에서 받은 후 처리하면 됩니다.
이것은 버그라기보다는 사양에 따른 문제라 생각됩니다.
2. 소유할 수 없는 위사(所有せざる衛士)의 짐
퀘스트 "소유할 수 없는 위사"를 수행할 때 받게되는 커다란 짐은 퀘스트를 파기해도
인벤토리에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단, 이번작부터는 퀘스트템 등은 인벤토리에 카운트되지 않기 때문에 눈에 거슬리는
것 이외의 피해는 없습니다.
(퀘스트 명의 경우 어느 위사가 인벤이 꽉 찼다는 등의 이유로 더 이상 소지품을
소지할 수 없는데 짐이 생겨서 그 운반을 파티에게 의뢰하는데에서 유래한 듯 합니다.
제가 아직 이 퀘스트를 안 해봐서;;)
3. 누구를 위하여 태양빛은 빛나는가(誰が為に陽光は輝く)의 버그(미확인)
퀘스트 상 PM0~1시에만 등장해야 할 F.O.E.가 다른 시간에도 돌아다닌다고 합니다.
시간 외에 조우하더라도 해치우기만 하면 퀘스트 완료.
-시스템 상의 불편점-
1. 처리 속도의 저하
전작보다 그래픽 등이 좋아졌기 때문인지 교역소나 FOE 다수인 장소,
넓은 장소 등에서 처리 속도 저하가 눈에 보입니다. 역시나 사양 문제.
2. 손목치기(小手打ち)와 월영(月影)
월영의 경우 달빛이 아니라 달그림자입니다.
알려진 대로 팔 봉인 효과가 있어야 할 손목치기에는 효과가 없고
대신 엄한 월영에 들어가 있는 상태.
- 여기에서 게시판 내에서 잘못 알려지고 있는 명칭 2개를 잠깐 소개하자면
봉해 : 적의 머리, 손, 다리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봉인(封じ)입니다.
그리고 그 봉인을 해제하는 것이 봉인해제(封じ解除)입니다.
아마도 번역기를 사용하시면서 "~을 봉해(봉하여)"로 번역되기 때문에 생긴 오해인듯.
아쟈스 스텝 : 이 역시 일본식 영어 발음에서 온 오해.
전에도 한 번 언급했지만 영어로는 other's step 한국어로 옮기면 아더스 스텝이 맞겠지요.
3. 사지에서의 담력(死地の心胆) - 직역하면 "사지의 심담"입니다.
사용하면 자신의 명중율이 떨어지는 마이너스 효과만 있음이 판명. (봉인기 확정)
4. 레인져의 포스 스킬
알려진대로 원래의 효과와는 무관하게 아군 전체의 명중율만 떨어지는 대지뢰로 판명.
5. 다크헌터의 벌레독의 극(蟲毒の極), 무아의 극(無我の極)
벌레독의 극의 경우 적의 배드 스테이터스에 대한 내성만을 올려 줌이 판명.
무아의 극의 경우 적의 상태 봉인에 대한 내성 상승이라는 버그 판명.
이는 길드에서의 캐릭터 작성 순서에 따른 문제로 보입니다.
두 가지 모두 아래의 순서를 따름으로서 버그 회피가 가능합니다.
첫 번째로 만든 캐릭터가 다크헌터라면, 적들 중에서 가장 왼쪽 적의 배드스테이터스 내성을 올려버립니다.
두 번째 다크헌터는 왼쪽에서 두번째 적, 세 번째 다크헌터는 왼쪽서 세 번째 적..
4, 5번째 다크헌터 역시 각각의 위치에 대응하는 적에게 영향을 줍니다.
그 이후에 다크헌터를 만들면 이런 현상은 없습니다.
작성 순서가 문제이므로 길드 내에서의 순서 바꾸기(並び替え)는 무의미.
가장 간단한 회피법은 가장 먼저 만드는 5명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캐릭터 이외로 하는 것.
또한 최초의 5인을 지워버리면 다음에 만든 캐릭터가 그 자리를 메꾸므로 남겨두지 않으면 무의미합니다.
추천 방법은 채집용 레인져를 처음에 5명 작성해두는 것.
또는 휴양을 써서 해당하는 다크헌터로부터 벌레독을 지운 후 배우지 않는 방법입니다.
이거는 위키 내에서의 이야기이고..
제 경우는 1,2 = 소드맨 3,4 = 레인져 5,6 = 팰러딘 7,8 = 다크헌터 .....
이런 식으로 미리 16캐릭터를 생성 후에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요는 1번째부터 5번째 사이에 다크헌터만 만들지 않으면 될 듯.
간이 확인용 차트
1~5번째에 다크 헌터를 만들었습니까?
No : 버그의 영향이 없으니 안심하고 게임 플레이 고고. 벌레독을 배워도 됩니다.
Yes : 질문 2번, 벌레독의 극을 배우셨습니까?
No : 앞으로도 배우지 마세요.
Yes : 적에게 디버프 내성이 생겨있습니다. 벌레독을 지우고 배우지 마시길 추천.
- 그 외에 텍스트 버그 -
게임 중 플레이어 이름이 들어가야 할 대사에 몬스터 이름(최후에 조우한 녀석일 가능성이 많음)이
대신 들어가는 경우가 발견.
17F 도달 후의 시토토 교역소에서의 회화 등에서 확인.
퀘스트 보수품인 테리아카β올(テリアカβオール)이 테아리카β올(テアリカβオール)이 되어 있음.
장비의 설명 상의 능력과 실제 능력치 사이의 차이가 상당수 존재.
스테이터스 화면에서는 LUC, 스킬은 LUK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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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업 "펫" 작성이 영구 불가능해지는 버그 - 버그가 사실이 아님이 확인 됨.
5F에서 1계층 보스 격파 전에 맵 우하방 방면에서 발생하는 이벤트를
보지 않은 채로 보스를 격파하는 경우, 펫 취득 이벤트가 사라져버립니다.
펫 자체를 생성 불가능하게 되므로 각별한 주의 요망.
한 마디로 말해 1계층 보스를 쓰러뜨리기 전에 5층 전체의 맵을 꼭 완성시켜둘 것.
※그 이후의 검증에 의하면 보고자의 착각일 가능성도 높아보이지만
아직 검증이 더 필요해 보인다고 하며 이와 같은 보고가 다수 있다고 합니다.
확정된 버그는 아니지만 사실이라면 큰 문제이니 주의해서 손해 볼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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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 계층 공통의 버그
맵에 벽을 그릴 때 ←방면 화살표를 그릴 수 없는 포인트가 복수 존재함.
진행방면을 따라 그림을 그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스트레스.
-퀘스트 관련 버그-
1. 갑자기 이동이 느려지는 버그
"X레벨의 OO직업을 데리고 오라"는 내용의 퀘스트를 받아둔 상태에서 일어나는 증상인 듯 합니다.
아마도 매 걸음마다 파티 안에 당사자가 있는지 없는지 판정을 하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대책으로는 퀘스트를 일단 파기하거나, 받은 즉시 클리어할 수 있는 상황에서 받은 후 처리하면 됩니다.
이것은 버그라기보다는 사양에 따른 문제라 생각됩니다.
2. 소유할 수 없는 위사(所有せざる衛士)의 짐
퀘스트 "소유할 수 없는 위사"를 수행할 때 받게되는 커다란 짐은 퀘스트를 파기해도
인벤토리에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단, 이번작부터는 퀘스트템 등은 인벤토리에 카운트되지 않기 때문에 눈에 거슬리는
것 이외의 피해는 없습니다.
(퀘스트 명의 경우 어느 위사가 인벤이 꽉 찼다는 등의 이유로 더 이상 소지품을
소지할 수 없는데 짐이 생겨서 그 운반을 파티에게 의뢰하는데에서 유래한 듯 합니다.
제가 아직 이 퀘스트를 안 해봐서;;)
3. 누구를 위하여 태양빛은 빛나는가(誰が為に陽光は輝く)의 버그(미확인)
퀘스트 상 PM0~1시에만 등장해야 할 F.O.E.가 다른 시간에도 돌아다닌다고 합니다.
시간 외에 조우하더라도 해치우기만 하면 퀘스트 완료.
-시스템 상의 불편점-
1. 처리 속도의 저하
전작보다 그래픽 등이 좋아졌기 때문인지 교역소나 FOE 다수인 장소,
넓은 장소 등에서 처리 속도 저하가 눈에 보입니다. 역시나 사양 문제.
2. 손목치기(小手打ち)와 월영(月影)
월영의 경우 달빛이 아니라 달그림자입니다.
알려진 대로 팔 봉인 효과가 있어야 할 손목치기에는 효과가 없고
대신 엄한 월영에 들어가 있는 상태.
- 여기에서 게시판 내에서 잘못 알려지고 있는 명칭 2개를 잠깐 소개하자면
봉해 : 적의 머리, 손, 다리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봉인(封じ)입니다.
그리고 그 봉인을 해제하는 것이 봉인해제(封じ解除)입니다.
아마도 번역기를 사용하시면서 "~을 봉해(봉하여)"로 번역되기 때문에 생긴 오해인듯.
아쟈스 스텝 : 이 역시 일본식 영어 발음에서 온 오해.
전에도 한 번 언급했지만 영어로는 other's step 한국어로 옮기면 아더스 스텝이 맞겠지요.
3. 사지에서의 담력(死地の心胆) - 직역하면 "사지의 심담"입니다.
사용하면 자신의 명중율이 떨어지는 마이너스 효과만 있음이 판명. (봉인기 확정)
4. 레인져의 포스 스킬
알려진대로 원래의 효과와는 무관하게 아군 전체의 명중율만 떨어지는 대지뢰로 판명.
5. 다크헌터의 벌레독의 극(蟲毒の極), 무아의 극(無我の極)
벌레독의 극의 경우 적의 배드 스테이터스에 대한 내성만을 올려 줌이 판명.
무아의 극의 경우 적의 상태 봉인에 대한 내성 상승이라는 버그 판명.
이는 길드에서의 캐릭터 작성 순서에 따른 문제로 보입니다.
두 가지 모두 아래의 순서를 따름으로서 버그 회피가 가능합니다.
첫 번째로 만든 캐릭터가 다크헌터라면, 적들 중에서 가장 왼쪽 적의 배드스테이터스 내성을 올려버립니다.
두 번째 다크헌터는 왼쪽에서 두번째 적, 세 번째 다크헌터는 왼쪽서 세 번째 적..
4, 5번째 다크헌터 역시 각각의 위치에 대응하는 적에게 영향을 줍니다.
그 이후에 다크헌터를 만들면 이런 현상은 없습니다.
작성 순서가 문제이므로 길드 내에서의 순서 바꾸기(並び替え)는 무의미.
가장 간단한 회피법은 가장 먼저 만드는 5명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캐릭터 이외로 하는 것.
또한 최초의 5인을 지워버리면 다음에 만든 캐릭터가 그 자리를 메꾸므로 남겨두지 않으면 무의미합니다.
추천 방법은 채집용 레인져를 처음에 5명 작성해두는 것.
또는 휴양을 써서 해당하는 다크헌터로부터 벌레독을 지운 후 배우지 않는 방법입니다.
이거는 위키 내에서의 이야기이고..
제 경우는 1,2 = 소드맨 3,4 = 레인져 5,6 = 팰러딘 7,8 = 다크헌터 .....
이런 식으로 미리 16캐릭터를 생성 후에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요는 1번째부터 5번째 사이에 다크헌터만 만들지 않으면 될 듯.
간이 확인용 차트
1~5번째에 다크 헌터를 만들었습니까?
No : 버그의 영향이 없으니 안심하고 게임 플레이 고고. 벌레독을 배워도 됩니다.
Yes : 질문 2번, 벌레독의 극을 배우셨습니까?
No : 앞으로도 배우지 마세요.
Yes : 적에게 디버프 내성이 생겨있습니다. 벌레독을 지우고 배우지 마시길 추천.
- 그 외에 텍스트 버그 -
게임 중 플레이어 이름이 들어가야 할 대사에 몬스터 이름(최후에 조우한 녀석일 가능성이 많음)이
대신 들어가는 경우가 발견.
17F 도달 후의 시토토 교역소에서의 회화 등에서 확인.
퀘스트 보수품인 테리아카β올(テリアカβオール)이 테아리카β올(テアリカβオール)이 되어 있음.
장비의 설명 상의 능력과 실제 능력치 사이의 차이가 상당수 존재.
스테이터스 화면에서는 LUC, 스킬은 LUK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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