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변 찻점에서 뱃사공에게 말을 걸면,
키류 : 오오사카까지 가고싶소만,
사공 : 이곳에선 그곳까지 갈수는 없지만, 도중에 갈아타는곳에서 내려드리겠습니다.
타시겠습니까?
<선택문>----------------------------------
- 타지않는다
- 탄다
* 배를 타게되면 두번 다시 되돌아올수 없다.
------------------------------------------
키류 : 아아 부탁하지.
━━━━━━━━━━━━━━━━━━━━━━━━━━━━━━━━━━━━━━━━━━━
- 수일후 -
나가토쿠니(長門 国)의 강
사공 : 손님...... 정말 괜찮으신 겁니까?
키류 : 뭐가 말이오
사공 : 그게, 저섬... 나라에서 부터 절대 가까이 가지 말라는 명이 있습니다요?~
키류 : ...........
사공 : 큰 돈 받고 태워다 드리고는 있지만...전 어째서인가, 기분이 영..
키류 : 괜찮네, 계속 가주게.
(눈을 감고 마음의 준비를 하는 키류)
--------------------------------------------------------------------------------
(배에서 내려 코지로와 만난 키류)
코지로 : 온건가, 미야모토 무사시.
키류 : ..!
코지로 : 기다리고 있었다. 그 하루카 라는 아이라면....저 안에 있어.
키류 : .............
코지로 : 걱정말아라. 저 아이는 우리들에게있어...열쇠와같은 존재.
다치게 하지않아. 날 쓰러뜨릴수있다면, 저 아이를 구해가도 좋아.
키류 : ............
코지로 : 뭘 하나, 어서 검을 뽑아라.
키류 : ...........난 말야 코지로, 하루카만을 위해 이곳에 온게 아냐.
우리들은 지금.... 검사로서 이 섬에 서있는거야..
코지로 : .. 그게 어쨌단거냐
키류 : 넌 나와 싸워 사사키코지로라고 하는 검사로서의 끝맺음을
내려한다 했었지?
코지로 : 그렇다,
키류 : 나도 내 자신의 인생에 결판을 내려고 온거야.
난 너를 쓰러뜨리고 미야모토 무사시로서의 '검사의 인생'을 끝낸다..
코지로 : 뭐라고?!
키류 : ,그리고 키류라고 하는 한명의 남자로서, 하루카를 구해낼거야
코지로 : 저 아이를...어째서 그렇게 까지..?
키류 : 하루카는.... 나에게 새로운 길을 가르쳐주었지..
지금 이곳에 있는것도 모두 저 녀석 덕분이야.
(칼을 뽑아드는 키류)
키류 : 자아, 결판을 내자.
(검을 드는 코지로..)
키류 : 세키카하라, 그리고 우리들의 싸움을 위해..!
코지로 : 간다!! 미야모토 무사시!!!
--------------------------------------------------------------------------------
전투 - 거의 라스트보스라고 할수있을정도의 사사키 코지로. 모든면에서 높은 실력을
자랑한다. 수박깨기 미니게임에서 얻은 사사키 코지로 대용 비기오의를 얻어
두었다면 낙승. 액션 연출도 꽤나 멋있으니 꼭 봐두는편이 좋을 것이다.
--------------------------------------------------------------------------------
(결국 코지로의 검을 날려버린 키류)
키류 : ..........
코지로 : 뭘하는거냐,
키류 : ....하아..하아..
코지로 : 어서...날 베어라.
키류 : 나는, 사사키 코지로를 쓰러뜨렸다..미야모토 무사시로서..
....그걸로..충분해..
(칼을 집어넣는 키류)
코지로 : 이봐.... 하나 물어봐도 될까?
키류 : 뭐지?
코지로 : 어디서.. 내 타치츠지(검술)을 익힌거지..
키류 : 마루메씨야..그분에게서 몸으로 익혔지..
코지로 : 과연.. 그래서 날 꿰뚫을수있었던건가..
키류 : ......
코지로 : 내 패배다. 미야모토 무사시..
(키류에게 손을 내미는 코지로)
코지로 : 너의 검, 몸으로 받아들여 깨달았다..
난 아직 검사로서 해야할일이 남아있다는것을...........
키류 : 코지로...
코지로 : 나는 신카케류야말로 최강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지..하지만......,
너의 이도(二刀)는 그것을 넘어섰어.
그렇다면 나는 ..다시금 신카케류를 최강의 검술로 만들지않으면 안될
의무가 있다. 난 야규무네노리로서 신카케류를 후세에 전하겠어.
키류 : ....
코지로 : 두개의 검이 하늘에서 춤을 추며, 하나의 큰 힘을 낸다..
이천일류(二天一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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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류 : 오오사카까지 가고싶소만,
사공 : 이곳에선 그곳까지 갈수는 없지만, 도중에 갈아타는곳에서 내려드리겠습니다.
타시겠습니까?
<선택문>----------------------------------
- 타지않는다
- 탄다
* 배를 타게되면 두번 다시 되돌아올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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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류 : 아아 부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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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일후 -
나가토쿠니(長門 国)의 강
사공 : 손님...... 정말 괜찮으신 겁니까?
키류 : 뭐가 말이오
사공 : 그게, 저섬... 나라에서 부터 절대 가까이 가지 말라는 명이 있습니다요?~
키류 : ...........
사공 : 큰 돈 받고 태워다 드리고는 있지만...전 어째서인가, 기분이 영..
키류 : 괜찮네, 계속 가주게.
(눈을 감고 마음의 준비를 하는 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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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내려 코지로와 만난 키류)
코지로 : 온건가, 미야모토 무사시.
키류 : ..!
코지로 : 기다리고 있었다. 그 하루카 라는 아이라면....저 안에 있어.
키류 : .............
코지로 : 걱정말아라. 저 아이는 우리들에게있어...열쇠와같은 존재.
다치게 하지않아. 날 쓰러뜨릴수있다면, 저 아이를 구해가도 좋아.
키류 : ............
코지로 : 뭘 하나, 어서 검을 뽑아라.
키류 : ...........난 말야 코지로, 하루카만을 위해 이곳에 온게 아냐.
우리들은 지금.... 검사로서 이 섬에 서있는거야..
코지로 : .. 그게 어쨌단거냐
키류 : 넌 나와 싸워 사사키코지로라고 하는 검사로서의 끝맺음을
내려한다 했었지?
코지로 : 그렇다,
키류 : 나도 내 자신의 인생에 결판을 내려고 온거야.
난 너를 쓰러뜨리고 미야모토 무사시로서의 '검사의 인생'을 끝낸다..
코지로 : 뭐라고?!
키류 : ,그리고 키류라고 하는 한명의 남자로서, 하루카를 구해낼거야
코지로 : 저 아이를...어째서 그렇게 까지..?
키류 : 하루카는.... 나에게 새로운 길을 가르쳐주었지..
지금 이곳에 있는것도 모두 저 녀석 덕분이야.
(칼을 뽑아드는 키류)
키류 : 자아, 결판을 내자.
(검을 드는 코지로..)
키류 : 세키카하라, 그리고 우리들의 싸움을 위해..!
코지로 : 간다!! 미야모토 무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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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 거의 라스트보스라고 할수있을정도의 사사키 코지로. 모든면에서 높은 실력을
자랑한다. 수박깨기 미니게임에서 얻은 사사키 코지로 대용 비기오의를 얻어
두었다면 낙승. 액션 연출도 꽤나 멋있으니 꼭 봐두는편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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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코지로의 검을 날려버린 키류)
키류 : ..........
코지로 : 뭘하는거냐,
키류 : ....하아..하아..
코지로 : 어서...날 베어라.
키류 : 나는, 사사키 코지로를 쓰러뜨렸다..미야모토 무사시로서..
....그걸로..충분해..
(칼을 집어넣는 키류)
코지로 : 이봐.... 하나 물어봐도 될까?
키류 : 뭐지?
코지로 : 어디서.. 내 타치츠지(검술)을 익힌거지..
키류 : 마루메씨야..그분에게서 몸으로 익혔지..
코지로 : 과연.. 그래서 날 꿰뚫을수있었던건가..
키류 : ......
코지로 : 내 패배다. 미야모토 무사시..
(키류에게 손을 내미는 코지로)
코지로 : 너의 검, 몸으로 받아들여 깨달았다..
난 아직 검사로서 해야할일이 남아있다는것을...........
키류 : 코지로...
코지로 : 나는 신카케류야말로 최강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지..하지만......,
너의 이도(二刀)는 그것을 넘어섰어.
그렇다면 나는 ..다시금 신카케류를 최강의 검술로 만들지않으면 안될
의무가 있다. 난 야규무네노리로서 신카케류를 후세에 전하겠어.
키류 : ....
코지로 : 두개의 검이 하늘에서 춤을 추며, 하나의 큰 힘을 낸다..
이천일류(二天一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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