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브 이벤트 - 대장장이의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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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아이템 - 대태도,보도가전서
기타 - 대장간 시스템 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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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브이벤트는 앞으로 칼 제련시스템을 이용하기위한 서브 이벤트이다.
하나의 서브이벤트로선 꽤 길어서 따로 설명해두었다.
* 숲길로 나가기전 외곽마을의 문앞(맵상에서 우측 하단부)에
흰옷을 입은 남자가 강제 이벤트로 말을 걸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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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 오, 사무라이인가
키류 : 응 뭐지 당신은?
남자 : 흠, 좋은 몸을 하고 있군.
키류 : ?
남자 : 아아, 오해말게나. 난 저쪽에서 대장장이를 하고있지.
토우쇼우라고 부르네.
키류 : 그 대장간사람이 나에겐 무슨 볼일이지?
남자 : 실은 말일세, 천하무쌍의 대태도(大太刀)를만들어내는것이
대장간을 생업으로 살아가는 나의 사명이라 생각한다네.
....근데, 성공적으로 만들어내긴했지만, 이게 너무 커서 말일세
시험해볼만한 사람이 없더군.
키류 : 나더러 시험삼아 써보란건가?
남자 : 아아, 감이 빠른 친구로군, 그거일세.
키류 : 미안하지만.....당신의 생업에 동참할 만큼 여유롭지 않소만.
이제부터 시시도라는 남자를 만나러 가야해서 말이지.
남자 : 응? 시시도?
키류 : 알고있는건가?
남자 : 아아, 알지.
키류 : 그런연유로 난 시간이 없소. 제자중 젊은자를 찾아 시켜보는게 나을거요.
남자 : 아니아니, 그건 무리일세..
저런 거대한 대태도를 자유롭게 휘두를 남자는 없어
자네만한 힘이 아니라면 저 칼을 쓸자는 없을게야..
키류 : 하지만, 나에겐 시간이 없소. 미안하지만, 나중으로 미뤄주겠나.
남자 : 아니아니아니,기다려보게. 자네 시시도를 찾아 나선다고 했지?
키류 : 그게 어쨌단거지.
남자 : 혹시 자네가 시시도와 싸우는거라면 이칼은 굉장히 편리하게 쓰일수있을걸세
키류 : 무슨뜻이지.
남자 : 뭐, 구체적인이야기는 나중으로 하고, 지금은 일단 한번 써보지 않겠나.
< 선택문 >-----------------
- 그럼 한번 써보지.
- 다른자를 찾아보시오.
---------------------------
* 당연히, < 그럼 한번 써보지. >를 선택.
(시시도와의 전투는 대태도가 없으면 진행이 불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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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류 : 그럼 한번 써보지.
남자 : 아아, 좋아! 그럼 따라오게나. 바로 저곳일세.
(대장간 안)
남자 : 이게 내가 만든 대태도일세!
------------------------< 대태도를 손에 넣었다 >-----------------------------
남자 : 그녀석을 사용하려면, 먼저 < 장비> 를 착용할 필요성이 있지.
먼저 < 장비 > 를 해두게나.
( 메뉴를 열어 장비메뉴로 들어가 대태도를 착용하자.)
남자 : 좋아, 됐네. 잘 어울리는구만. 다른 검을 손에 넣었을경우도 그런식으로
착용하게되면 실전에서 사용할수있을걸세.
자아, 대태도도 시험해볼겸 밖으로 나가서 한번 사용해보게나.
키류 : 아아, 그렇군.
남자 : 음, 그럼 밖으로 나갈까.
???? : 이자식~!!! 대장장이~어딨냐!!! 우리 또왔다~!! 헤헤헤헤....
남자 : 흥, 또 온건가 귀찮은 녀석들..
키류 : ??! 뭐야 이녀석들은?
남자 : 최근들어 뭔가의 인연을 맺고있는녀석들일세. 시시도의 일당들이지.
키류 : 시시도라고..?
도적 : 어이! 대장장이! 오늘은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게 있어 찾아왔다!
남자 : 어차피 또 철포의 이야기아니더냐?
도적 : 그래! 그거야! 이전 네녀석이 < 이런건 수리가 안돼 >라고 말한 철포라구!
남자 : 난 < 수리가 안돼 >라고 한게 아닐세. 자네들같은 자들이 쓰는것을
< 수리하고 싶지않아 > 라고 말한게지.
도적 : 그게 그거지!
남자 : 그래, 오늘은 뭘하러 온게냐.
도적 : 하하하! 오늘은, 네녀석이 수리하지않았던 이 철포의 위력을 보여주러왔다!
남자 : 음? 위력이라고? 혹시 수리가 된게냐?
도적 : 그래~ 수리할 필요도 없었지~! 불을 사용하니 사용이 되더군!
남자 : 당연하지...; 그 철포는 < 화약탄 >을 사용하니까 말야..
도적 : 화.약.탄???
남자 : 그렇다면, 네놈들....사용법도 몰랐던게냐?
도적 : 시,시,시끄러!!아무튼 오늘은 네놈에게 이 철포의 위력을 보여주겠어!!
남자 : 설마 네놈들 이안에서 그걸 쓸 생각은 아니겠지?
도적 : 당연히 그래야지! 여기서 대장간을 벌집으로 만들어주겠어!
키류 : 라고 말하고있는데 어쩔거요, 대장장이 코우쇼우씨.
남자 : 음..........
키류 : 난 빨리 가야만 하오. 저녀석들에게 휘말리는건 사양하겠소.
남자 : 아니,기다려보게. 지금은 그걸 사용해볼 좋은 기회일지도 몰라.
키류 : 그거라니?
남자 : 실은말일세. 대태도에는 탄알을 막을수있는 힘이 있다네.
키류 : 철포의 탄을?
남자 : 음, 저 철포의 탄은 소태도나 목검등으로는 막을수없지.
허나 그 대태도라면 칼의 넓이가 넓어서 탄을 막아낼수있지.
분명 철포의 공격을 막아낼수있을걸세!
키류 : 있을거라니...당신, 시험해본적 없는건가..?
남자 : 지금부터 자네가 시험해볼걸세.좋은기회지.
키류 : 당신 정말 제멋대로 주절대는군.
도적 : 어이!....어이!!.....어이!!!
뭘 아까부터 주절대는거야! 이대로 그냥 이곳을 날려버려도 상관없단거냐??!
남자 : 알았네 알았어, 그럼 네놈들이 쏘고싶은 만큼 쏘게나. 그대신, 밖에서....다.
도적 : 하하하! 이젠 아예 각오가 된거냐! 밖에서 모조리 날려주마!
키류 : 어이. 제멋대로 이야기를 진행하지마.
남자 : 괜찮네, 날 믿게나. 게다가 시시도의 일당들은 철포를 가지고있네.
시시도와 싸우려한다면 한번쯤 시험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게야.
키류 : 알겠소. 여기선 당신을 믿고 시험해보지.
도적 : 어이어이! 왜그러는거야! 빨리 밖으로 안나올까, 이녀석!!!
키류 : 네녀석들의 상대는 나다. 그 철포를 맘껏 쏴보시지.
도적 : !!! 건방진녀석! 얘들아! 제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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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 대태도를 시험해보는 도적단들과의 전투. 적들은 철포를 들은 3명으로서
가까이가면 도망치는등 짜증난다. 걸어서 다가가지말고 대태도로 공격해나가면서
앞으로가면 빨리 다가갈수있을것이다. 3명을 전부 쓰러뜨리면 전투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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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류 : 이 대태도라는것은 굉장한 힘을 가졌군 맘에들었어.
다음 대태도가 완성되면 사러오지.
남자 : 설마 이 정도로 잘 사용할줄이야.. 자네 이름이 뭔가?
키류 : 키류...키류...카즈마노스케다.
남자 : 키류라...그 검은 자네에게 주겠네, 그 시시도란 자와 싸우려면 필요할게야.
키류 : 거절않고 잘 받지. 소중히 잘 사용하겠소.
남자 : 난 이곳에서 대장간을 하고있네, 자네가 손에 넣은 검을 고치는것도 할수있지
자네 그나저나 대장간에 대해서는 알고있나?
키류 : 아니, 잘 모르겠군. 고향에서 대장장이를 하던 자는 보았지만
대장간은 처음이오.
남자 : 음, 뭐가 다른지 가르쳐주겠네.
제일 다른점은 < 좀 더 강하게 고치기 >와 < 새로운 검을 만들기 >가
된다는 점일세.< 좀 더 강하게 고치기 >를 < 제련 > 이라 하고,
< 새로운 검을 만들기 >를 < 연성 > 이라 하네
----------------------< 대장간에서 가능한것들 >-------------------------------
< 제련 > - 가지고있는 검을 강하게 만듭니다.
< 연성 > - 가지고있는 검과 특정 재료를 사용하여
< 새로운 능력의 검 >을 만들어냅니다.
< 제련 > 과 < 연성 > 은 도,소태도,대태도 전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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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 다른 대장간에서는 새로운 검을 만들어내는것이 불가능하네,
이런게 가능한것은 이세상에서 나 혼자뿐이지.
손에 넣은 검을 팔지않는다면 곧바로 내게 가져오는게 좋을껄세.
여기까지는 잘 알겠나?
키류 : 아아 알겠소.
남자 :......라고, 이이상 설명해봤자 머리만 복잡해질뿐이니 , 다음에 올때
제련하고싶은 검이 있으면 가져와보게, 싼값에 제련해주겠네.
키류 : 자아, 검을 입수하게되면 가져오지. 수고가 많았군. 슬슬 가보지.
남자 : 아 그래, 자네에게 이걸 주지.
-----------------<宝刀家伝書:보도가전서를 손에 넣었다.>----------------------
남자 : 그래.. 그럼 이만 가게나. 자네의 실력도 가끔씩 보고싶고,가끔씩 들리게나.
키류 : 아아 알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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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칼의 제련을 할수있게 된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얻게된
아이템이나 칼등을 합쳐서 제련하게되면 강력한 무기를 만드는것도 가능하니
자주 사용할수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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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무기 제조법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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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아이템 - 대태도,보도가전서
기타 - 대장간 시스템 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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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브이벤트는 앞으로 칼 제련시스템을 이용하기위한 서브 이벤트이다.
하나의 서브이벤트로선 꽤 길어서 따로 설명해두었다.
* 숲길로 나가기전 외곽마을의 문앞(맵상에서 우측 하단부)에
흰옷을 입은 남자가 강제 이벤트로 말을 걸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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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 오, 사무라이인가
키류 : 응 뭐지 당신은?
남자 : 흠, 좋은 몸을 하고 있군.
키류 : ?
남자 : 아아, 오해말게나. 난 저쪽에서 대장장이를 하고있지.
토우쇼우라고 부르네.
키류 : 그 대장간사람이 나에겐 무슨 볼일이지?
남자 : 실은 말일세, 천하무쌍의 대태도(大太刀)를만들어내는것이
대장간을 생업으로 살아가는 나의 사명이라 생각한다네.
....근데, 성공적으로 만들어내긴했지만, 이게 너무 커서 말일세
시험해볼만한 사람이 없더군.
키류 : 나더러 시험삼아 써보란건가?
남자 : 아아, 감이 빠른 친구로군, 그거일세.
키류 : 미안하지만.....당신의 생업에 동참할 만큼 여유롭지 않소만.
이제부터 시시도라는 남자를 만나러 가야해서 말이지.
남자 : 응? 시시도?
키류 : 알고있는건가?
남자 : 아아, 알지.
키류 : 그런연유로 난 시간이 없소. 제자중 젊은자를 찾아 시켜보는게 나을거요.
남자 : 아니아니, 그건 무리일세..
저런 거대한 대태도를 자유롭게 휘두를 남자는 없어
자네만한 힘이 아니라면 저 칼을 쓸자는 없을게야..
키류 : 하지만, 나에겐 시간이 없소. 미안하지만, 나중으로 미뤄주겠나.
남자 : 아니아니아니,기다려보게. 자네 시시도를 찾아 나선다고 했지?
키류 : 그게 어쨌단거지.
남자 : 혹시 자네가 시시도와 싸우는거라면 이칼은 굉장히 편리하게 쓰일수있을걸세
키류 : 무슨뜻이지.
남자 : 뭐, 구체적인이야기는 나중으로 하고, 지금은 일단 한번 써보지 않겠나.
< 선택문 >-----------------
- 그럼 한번 써보지.
- 다른자를 찾아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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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 그럼 한번 써보지. >를 선택.
(시시도와의 전투는 대태도가 없으면 진행이 불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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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류 : 그럼 한번 써보지.
남자 : 아아, 좋아! 그럼 따라오게나. 바로 저곳일세.
(대장간 안)
남자 : 이게 내가 만든 대태도일세!
------------------------< 대태도를 손에 넣었다 >-----------------------------
남자 : 그녀석을 사용하려면, 먼저 < 장비> 를 착용할 필요성이 있지.
먼저 < 장비 > 를 해두게나.
( 메뉴를 열어 장비메뉴로 들어가 대태도를 착용하자.)
남자 : 좋아, 됐네. 잘 어울리는구만. 다른 검을 손에 넣었을경우도 그런식으로
착용하게되면 실전에서 사용할수있을걸세.
자아, 대태도도 시험해볼겸 밖으로 나가서 한번 사용해보게나.
키류 : 아아, 그렇군.
남자 : 음, 그럼 밖으로 나갈까.
???? : 이자식~!!! 대장장이~어딨냐!!! 우리 또왔다~!! 헤헤헤헤....
남자 : 흥, 또 온건가 귀찮은 녀석들..
키류 : ??! 뭐야 이녀석들은?
남자 : 최근들어 뭔가의 인연을 맺고있는녀석들일세. 시시도의 일당들이지.
키류 : 시시도라고..?
도적 : 어이! 대장장이! 오늘은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게 있어 찾아왔다!
남자 : 어차피 또 철포의 이야기아니더냐?
도적 : 그래! 그거야! 이전 네녀석이 < 이런건 수리가 안돼 >라고 말한 철포라구!
남자 : 난 < 수리가 안돼 >라고 한게 아닐세. 자네들같은 자들이 쓰는것을
< 수리하고 싶지않아 > 라고 말한게지.
도적 : 그게 그거지!
남자 : 그래, 오늘은 뭘하러 온게냐.
도적 : 하하하! 오늘은, 네녀석이 수리하지않았던 이 철포의 위력을 보여주러왔다!
남자 : 음? 위력이라고? 혹시 수리가 된게냐?
도적 : 그래~ 수리할 필요도 없었지~! 불을 사용하니 사용이 되더군!
남자 : 당연하지...; 그 철포는 < 화약탄 >을 사용하니까 말야..
도적 : 화.약.탄???
남자 : 그렇다면, 네놈들....사용법도 몰랐던게냐?
도적 : 시,시,시끄러!!아무튼 오늘은 네놈에게 이 철포의 위력을 보여주겠어!!
남자 : 설마 네놈들 이안에서 그걸 쓸 생각은 아니겠지?
도적 : 당연히 그래야지! 여기서 대장간을 벌집으로 만들어주겠어!
키류 : 라고 말하고있는데 어쩔거요, 대장장이 코우쇼우씨.
남자 : 음..........
키류 : 난 빨리 가야만 하오. 저녀석들에게 휘말리는건 사양하겠소.
남자 : 아니,기다려보게. 지금은 그걸 사용해볼 좋은 기회일지도 몰라.
키류 : 그거라니?
남자 : 실은말일세. 대태도에는 탄알을 막을수있는 힘이 있다네.
키류 : 철포의 탄을?
남자 : 음, 저 철포의 탄은 소태도나 목검등으로는 막을수없지.
허나 그 대태도라면 칼의 넓이가 넓어서 탄을 막아낼수있지.
분명 철포의 공격을 막아낼수있을걸세!
키류 : 있을거라니...당신, 시험해본적 없는건가..?
남자 : 지금부터 자네가 시험해볼걸세.좋은기회지.
키류 : 당신 정말 제멋대로 주절대는군.
도적 : 어이!....어이!!.....어이!!!
뭘 아까부터 주절대는거야! 이대로 그냥 이곳을 날려버려도 상관없단거냐??!
남자 : 알았네 알았어, 그럼 네놈들이 쏘고싶은 만큼 쏘게나. 그대신, 밖에서....다.
도적 : 하하하! 이젠 아예 각오가 된거냐! 밖에서 모조리 날려주마!
키류 : 어이. 제멋대로 이야기를 진행하지마.
남자 : 괜찮네, 날 믿게나. 게다가 시시도의 일당들은 철포를 가지고있네.
시시도와 싸우려한다면 한번쯤 시험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게야.
키류 : 알겠소. 여기선 당신을 믿고 시험해보지.
도적 : 어이어이! 왜그러는거야! 빨리 밖으로 안나올까, 이녀석!!!
키류 : 네녀석들의 상대는 나다. 그 철포를 맘껏 쏴보시지.
도적 : !!! 건방진녀석! 얘들아! 제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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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 대태도를 시험해보는 도적단들과의 전투. 적들은 철포를 들은 3명으로서
가까이가면 도망치는등 짜증난다. 걸어서 다가가지말고 대태도로 공격해나가면서
앞으로가면 빨리 다가갈수있을것이다. 3명을 전부 쓰러뜨리면 전투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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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류 : 이 대태도라는것은 굉장한 힘을 가졌군 맘에들었어.
다음 대태도가 완성되면 사러오지.
남자 : 설마 이 정도로 잘 사용할줄이야.. 자네 이름이 뭔가?
키류 : 키류...키류...카즈마노스케다.
남자 : 키류라...그 검은 자네에게 주겠네, 그 시시도란 자와 싸우려면 필요할게야.
키류 : 거절않고 잘 받지. 소중히 잘 사용하겠소.
남자 : 난 이곳에서 대장간을 하고있네, 자네가 손에 넣은 검을 고치는것도 할수있지
자네 그나저나 대장간에 대해서는 알고있나?
키류 : 아니, 잘 모르겠군. 고향에서 대장장이를 하던 자는 보았지만
대장간은 처음이오.
남자 : 음, 뭐가 다른지 가르쳐주겠네.
제일 다른점은 < 좀 더 강하게 고치기 >와 < 새로운 검을 만들기 >가
된다는 점일세.< 좀 더 강하게 고치기 >를 < 제련 > 이라 하고,
< 새로운 검을 만들기 >를 < 연성 > 이라 하네
----------------------< 대장간에서 가능한것들 >-------------------------------
< 제련 > - 가지고있는 검을 강하게 만듭니다.
< 연성 > - 가지고있는 검과 특정 재료를 사용하여
< 새로운 능력의 검 >을 만들어냅니다.
< 제련 > 과 < 연성 > 은 도,소태도,대태도 전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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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 다른 대장간에서는 새로운 검을 만들어내는것이 불가능하네,
이런게 가능한것은 이세상에서 나 혼자뿐이지.
손에 넣은 검을 팔지않는다면 곧바로 내게 가져오는게 좋을껄세.
여기까지는 잘 알겠나?
키류 : 아아 알겠소.
남자 :......라고, 이이상 설명해봤자 머리만 복잡해질뿐이니 , 다음에 올때
제련하고싶은 검이 있으면 가져와보게, 싼값에 제련해주겠네.
키류 : 자아, 검을 입수하게되면 가져오지. 수고가 많았군. 슬슬 가보지.
남자 : 아 그래, 자네에게 이걸 주지.
-----------------<宝刀家伝書:보도가전서를 손에 넣었다.>----------------------
남자 : 그래.. 그럼 이만 가게나. 자네의 실력도 가끔씩 보고싶고,가끔씩 들리게나.
키류 : 아아 알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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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칼의 제련을 할수있게 된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얻게된
아이템이나 칼등을 합쳐서 제련하게되면 강력한 무기를 만드는것도 가능하니
자주 사용할수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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