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수 서브이벤트
* 본 서브이벤트는 의뢰,카케마와리 이벤트가 아닌 단독 이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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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장소 - 무수류 도장
발생 조건 - 무수류,잔키류의 모든 기술 획득 이후~
입수 아이템 - 비기 < 기온무수류 무도전살(祇園無手流・無刀転殺) > 획득
입수 경험치 - 없음
* 본 이벤트는 12장이 되어야 클리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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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수류,잔키류의 모든 기술을 획득하였으면 기온에 있는 무수류 도장으로 가
사범에게 말을 걸자, 선택 메뉴에 나와있는 "世間の話をする(세간의 이야기를
한다)"를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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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 : 드디어, 내가 전수해야 할것들은 모두 전수했구나...
키류 : 아아, 하지만 아직 기술이 남아있잖소?
쪼잔하게 굴지말고 그것도 어서 가르쳐주시오.
사범 : 음.. 그대답을 하기전에, 우선 자네에게 물어볼것이 있네.
키류 : 뭐지? 그렇게 심각하게 물어보면 움찔되잖소.....뭐,좋아 그게 뭐요?
사범 :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네 본업은 < 검사 > 인게지?
<선택문>------------------------------
- 그렇소.
- 평범한 < 카케마와리 > 요.
- 어느쪽으로도 대답할수없다.
--------------------------------------
키류 : 아아, 그렇소. 본명은 무ㅅ..
사범 : 기다려! 특별히 거기까지 말하지 않아도 된다.
네 기분은 이미 충분히 알았다. 그렇다면 검사인 너에게 물으마.
내가 예전에 이야기 했던대로 < 하노이 (河內) > 에 도장을 하나
가지고있었다. 이 이야기...기억하고 있느냐?
키류 : 아아...
사범 : 그리고, 일부러 이곳에 도장을 연것은 3가지 이유가 있어서였지.
라고 했던 이야기도 기억이 나느냐?
키류 : < 하노이 (河內) >에서는 무수류의 기술을 사용하고 싶어하는자들이
없었지. 그리고....카케마와리라는 직업에 어울리는 것이기도 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사범 : 그래, 너에게 말한적이 없지.
키류 : 그 이야기인가..?
사범 : 그렇다.
< 하노이 (河內) >에서는 꽤 실력이 좋은 사나이가 있었지.
그 녀석은 일도(一刀)의 검술을 독자적으로 만들어내어
< 귀신(鬼)도 베어버리는(斬) 호검(豪劍)의 사용자 > 라고 불리웠던 남자야.
키류 : 귀신(鬼)을 벤다(斬)... ?
사범 : 그렇다, ... 쉽게말해 참귀(斬鬼)의 검(劍), < 잔키켄:참귀검(斬鬼劍) >
그 남자는 자신의 검술을 그렇게 명명하였지...
키류 : ....시부자와(渋沢)인가?
사범 : 역시 알고있었군. 이 주변에 있는 검사이니 당연하겠지....
나는 그 남자를 쫓아 수도마을로 들어온걸세.
키류 : 어째서?
사범 : 복수이다! 그 남자를 죽이기 위해 이곳까지 쫓아온거야.
키류 : 하지만, 시부자와 사범은 그렇게까지 남에게 원한을 살만한 남자로는....
사범 : 나에겐 있다! 어쩔수 없는게지! 녀석은 나의 제자들을 무참히 죽이고
게다가 비전서까지도 가지고 사라진 대 중죄인 이란말이다!
키류 : ..............
사범 : 게다가, 시부자와 또한, 나의 제자였다....
키류 : 뭐라고!?
사범 : 녀석은 무수를 버리고 검을 들었던것이다...
어째서 검사가 되었는지.... 그이유는 모르겠구나.
키류 : ..............그래서, 시부자와가 있는곳은 알고있는거요?
사범 : ....음, 알고있다.
이제부터 난 그녀석이 있는곳으로 갈것이야.
키류 : 어째서 내게...그런 이야기를 한거요?
사범 : 지금 시대의 검사들은 모두 < 천하무쌍 > 을 꿈꾸지.
그 남자또한 그런 야심을 가진 자이지.
너도 혹시...라는 생각에서 물어본게야.
키류 : ..........
사범 : 허나, 무차별적인 살인..... 사람으로서의 길을 걷지않게된다면...
그 자는 이미 인간이 아닌것이다.
< 천하무쌍 > 의 길은 서서히 닫히게되어,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
< 염라지옥(수라외도) > 의 길로 빠져들게 되는게야.
제 아무리 생사를 맞대고 서는 길일지라도,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이
없다면, 아무것도 성립되지않아!
.......내 너에게도 이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키류 : 그랬군.
사범 : 자, 당분간 이 도장은 문을 닫겠다.
너도 이제 일에 전념해야겠지. 지금도 카케마와리의 도움을
필요로하는 자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키류 : ....알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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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무수류 도장은 문을 닫아 들어갈수가 없다. 이 이벤트는
12장에서 이어 공략 하기로 함.
* 본 서브이벤트는 의뢰,카케마와리 이벤트가 아닌 단독 이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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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장소 - 무수류 도장
발생 조건 - 무수류,잔키류의 모든 기술 획득 이후~
입수 아이템 - 비기 < 기온무수류 무도전살(祇園無手流・無刀転殺) > 획득
입수 경험치 - 없음
* 본 이벤트는 12장이 되어야 클리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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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수류,잔키류의 모든 기술을 획득하였으면 기온에 있는 무수류 도장으로 가
사범에게 말을 걸자, 선택 메뉴에 나와있는 "世間の話をする(세간의 이야기를
한다)"를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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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 : 드디어, 내가 전수해야 할것들은 모두 전수했구나...
키류 : 아아, 하지만 아직 기술이 남아있잖소?
쪼잔하게 굴지말고 그것도 어서 가르쳐주시오.
사범 : 음.. 그대답을 하기전에, 우선 자네에게 물어볼것이 있네.
키류 : 뭐지? 그렇게 심각하게 물어보면 움찔되잖소.....뭐,좋아 그게 뭐요?
사범 :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네 본업은 < 검사 > 인게지?
<선택문>------------------------------
- 그렇소.
- 평범한 < 카케마와리 > 요.
- 어느쪽으로도 대답할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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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류 : 아아, 그렇소. 본명은 무ㅅ..
사범 : 기다려! 특별히 거기까지 말하지 않아도 된다.
네 기분은 이미 충분히 알았다. 그렇다면 검사인 너에게 물으마.
내가 예전에 이야기 했던대로 < 하노이 (河內) > 에 도장을 하나
가지고있었다. 이 이야기...기억하고 있느냐?
키류 : 아아...
사범 : 그리고, 일부러 이곳에 도장을 연것은 3가지 이유가 있어서였지.
라고 했던 이야기도 기억이 나느냐?
키류 : < 하노이 (河內) >에서는 무수류의 기술을 사용하고 싶어하는자들이
없었지. 그리고....카케마와리라는 직업에 어울리는 것이기도 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사범 : 그래, 너에게 말한적이 없지.
키류 : 그 이야기인가..?
사범 : 그렇다.
< 하노이 (河內) >에서는 꽤 실력이 좋은 사나이가 있었지.
그 녀석은 일도(一刀)의 검술을 독자적으로 만들어내어
< 귀신(鬼)도 베어버리는(斬) 호검(豪劍)의 사용자 > 라고 불리웠던 남자야.
키류 : 귀신(鬼)을 벤다(斬)... ?
사범 : 그렇다, ... 쉽게말해 참귀(斬鬼)의 검(劍), < 잔키켄:참귀검(斬鬼劍) >
그 남자는 자신의 검술을 그렇게 명명하였지...
키류 : ....시부자와(渋沢)인가?
사범 : 역시 알고있었군. 이 주변에 있는 검사이니 당연하겠지....
나는 그 남자를 쫓아 수도마을로 들어온걸세.
키류 : 어째서?
사범 : 복수이다! 그 남자를 죽이기 위해 이곳까지 쫓아온거야.
키류 : 하지만, 시부자와 사범은 그렇게까지 남에게 원한을 살만한 남자로는....
사범 : 나에겐 있다! 어쩔수 없는게지! 녀석은 나의 제자들을 무참히 죽이고
게다가 비전서까지도 가지고 사라진 대 중죄인 이란말이다!
키류 : ..............
사범 : 게다가, 시부자와 또한, 나의 제자였다....
키류 : 뭐라고!?
사범 : 녀석은 무수를 버리고 검을 들었던것이다...
어째서 검사가 되었는지.... 그이유는 모르겠구나.
키류 : ..............그래서, 시부자와가 있는곳은 알고있는거요?
사범 : ....음, 알고있다.
이제부터 난 그녀석이 있는곳으로 갈것이야.
키류 : 어째서 내게...그런 이야기를 한거요?
사범 : 지금 시대의 검사들은 모두 < 천하무쌍 > 을 꿈꾸지.
그 남자또한 그런 야심을 가진 자이지.
너도 혹시...라는 생각에서 물어본게야.
키류 : ..........
사범 : 허나, 무차별적인 살인..... 사람으로서의 길을 걷지않게된다면...
그 자는 이미 인간이 아닌것이다.
< 천하무쌍 > 의 길은 서서히 닫히게되어,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
< 염라지옥(수라외도) > 의 길로 빠져들게 되는게야.
제 아무리 생사를 맞대고 서는 길일지라도,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이
없다면, 아무것도 성립되지않아!
.......내 너에게도 이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키류 : 그랬군.
사범 : 자, 당분간 이 도장은 문을 닫겠다.
너도 이제 일에 전념해야겠지. 지금도 카케마와리의 도움을
필요로하는 자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키류 : ....알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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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무수류 도장은 문을 닫아 들어갈수가 없다. 이 이벤트는
12장에서 이어 공략 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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