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ruliweb.daum.net/mypi/bread.htm?num=10068&table=gr_king&id=nyturtle
요거랑 같이 봐주세요. 대략적인 스토리 정리 본편입니다. 이번 리쿠편도
당연히 네타 120%입니다. 오류 있으면 지적 부탁드려요~
1편에서 데스티니 아일랜드 (소라들의 고향)에 찾아온 이변으로 인해 리쿠
역시 소라와 마찬가지로 어딘가로 날아가버리게 됩니다. 그 어느 누구보다도
고향 이외의 세계를 동경하고 나아가고 싶었던 리쿠는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소라보다는 진취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았습니다만..
리쿠 역시 소꿉친구들 소라와 카이리를 찾아 나서는 중에 소라가 다른 친구들,
즉 도널드 구피와 함께 즐겁게 여행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을
보고 살짝 발끈하는 것을 (잠자는 숲 속의 공주에 등장하는) 마녀가 살살
꼬셔서 리쿠 속에 있는 어둠을 키워나갑니다. 마녀의 목적은 (자칭) 안셈과
마찬가지로 세상을 어둠으로 물들이는 것인데, 이 때 리쿠를 이용하려고 한 것입니다.
아마 리쿠는 키블레이드에게 선택받은 절친 소라에게, 카이리와의 삼각관계인 것도
있고 해서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리쿠는 어둠의 편으로 되어 중간에 소라의 키블레이드를 뺐기도 하면서
여러모로 방해를 하지만 결국 소라가 다시 키블레이드를 돌려받으면서 패하게
되고.. 궁지에 몰린 리쿠는 결국 어둠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고 자칭
안셈과 일체화하게 됩니다. 먹힌 것이지요.
1편에서 소라 일행은 안셈을 헤치우게 되지만 이 때 킹덤하츠의 문을 통해서 폭주하는
어둠이 흘러들어오게 되는데.. 어둠에 먹혀있었던 리쿠가 이 문을
봉쇄하는데 결국 도움을 줍니다. 제 정신으로 돌아왔다고 해야할까요. -_-ㅋ
소라일행은 원래의 세계 즉 빛이 있는 곳에서 문을 닫고, 정신을 차린 리쿠와
갑자기 등장한 미키 왕은 어둠이 있는 곳에서 문을 닫아 어둠의 폭주를 막아냅니다.
그리고 리쿠는 미키왕과 함께 어둠의 길을 나아가게 됩니다.
COM에서 리쿠 역시 소라와 마찬가지로 망각의 성에 흘러들어가게 됩니다.
어쩐 일인지 미키 왕과는 떨어진 상태로 말이죠. 소라는 지상 루트를 진행하게
되고 리쿠는 지하 루트를 진행하게 되기 때문에 COM에서 이 둘은 재회하지
못합니다. 리쿠 역시 소라와 마찬가지로 13기관의 일부와 결투를 하면서 리쿠는
끊임없이 자신 안에 있는 어둠을 제어하려고 부단하게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결국은 어둠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게 됩니다. 어둠을 지니고는 있지만
이에 지배당하지 않고 자신이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어둠. 이 어둠은 이제
리쿠에게 있어 거부해야만 하는 대상이 아닌, 리쿠의 일부가 되어 힘이 되어주는
어둠입니다. 빛과 어둠은 표리일체이니까 어둠을 절대적 악이라고 할 수는 없지요.
지금 리쿠가 걷는 길은 빛과 어둠의 중도에 놓인 새벽녘(夜明け)의 길입니다.
358/2데이즈에서는 소라가 눈을 뜨기까지 트러블이 생기지 않도록 계속해서
서포트를 해줍니다. 이건 제가 따로 요약한 부분을 참고해주세요.
http://old.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ps&table=gr_king&find=name&ftext=nyturtle&db=3#=9377
2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눈을 뜬 소라가 13기관을
물리치는데 뒤에서 수많은 서포트를 하면서 많은 공헌을 합니다.
그리고 젬나스, 13기관의 리더를 소라와 리쿠가 함께 물리치고 모든 것이
해피엔딩으로 끝납니다. 소라, 카이리, 리쿠 모두 고향으로 무사히 돌아가게
되지요.
.....
이건 사담인데, 맨날 분열 떡밥만 날리는 소라보다는 자기 자신을 제어하려고
끊임없이 애썼던 리쿠의 모습이 훨씬 건전하고 정상적이라고 생각되네요. -_-
근데 거참 소꿉친구 세명이서 모두 키블레이드 마스터라는게 이거...........
빨리 BBS를 해서 이 떡밥을 풀어야 하는데. ㅡㅡ 젠장..
부디 BBS 네타만은 달지 말아주세요..
요거랑 같이 봐주세요. 대략적인 스토리 정리 본편입니다. 이번 리쿠편도
당연히 네타 120%입니다. 오류 있으면 지적 부탁드려요~
1편에서 데스티니 아일랜드 (소라들의 고향)에 찾아온 이변으로 인해 리쿠
역시 소라와 마찬가지로 어딘가로 날아가버리게 됩니다. 그 어느 누구보다도
고향 이외의 세계를 동경하고 나아가고 싶었던 리쿠는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소라보다는 진취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았습니다만..
리쿠 역시 소꿉친구들 소라와 카이리를 찾아 나서는 중에 소라가 다른 친구들,
즉 도널드 구피와 함께 즐겁게 여행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을
보고 살짝 발끈하는 것을 (잠자는 숲 속의 공주에 등장하는) 마녀가 살살
꼬셔서 리쿠 속에 있는 어둠을 키워나갑니다. 마녀의 목적은 (자칭) 안셈과
마찬가지로 세상을 어둠으로 물들이는 것인데, 이 때 리쿠를 이용하려고 한 것입니다.
아마 리쿠는 키블레이드에게 선택받은 절친 소라에게, 카이리와의 삼각관계인 것도
있고 해서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리쿠는 어둠의 편으로 되어 중간에 소라의 키블레이드를 뺐기도 하면서
여러모로 방해를 하지만 결국 소라가 다시 키블레이드를 돌려받으면서 패하게
되고.. 궁지에 몰린 리쿠는 결국 어둠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고 자칭
안셈과 일체화하게 됩니다. 먹힌 것이지요.
1편에서 소라 일행은 안셈을 헤치우게 되지만 이 때 킹덤하츠의 문을 통해서 폭주하는
어둠이 흘러들어오게 되는데.. 어둠에 먹혀있었던 리쿠가 이 문을
봉쇄하는데 결국 도움을 줍니다. 제 정신으로 돌아왔다고 해야할까요. -_-ㅋ
소라일행은 원래의 세계 즉 빛이 있는 곳에서 문을 닫고, 정신을 차린 리쿠와
갑자기 등장한 미키 왕은 어둠이 있는 곳에서 문을 닫아 어둠의 폭주를 막아냅니다.
그리고 리쿠는 미키왕과 함께 어둠의 길을 나아가게 됩니다.
COM에서 리쿠 역시 소라와 마찬가지로 망각의 성에 흘러들어가게 됩니다.
어쩐 일인지 미키 왕과는 떨어진 상태로 말이죠. 소라는 지상 루트를 진행하게
되고 리쿠는 지하 루트를 진행하게 되기 때문에 COM에서 이 둘은 재회하지
못합니다. 리쿠 역시 소라와 마찬가지로 13기관의 일부와 결투를 하면서 리쿠는
끊임없이 자신 안에 있는 어둠을 제어하려고 부단하게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결국은 어둠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게 됩니다. 어둠을 지니고는 있지만
이에 지배당하지 않고 자신이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어둠. 이 어둠은 이제
리쿠에게 있어 거부해야만 하는 대상이 아닌, 리쿠의 일부가 되어 힘이 되어주는
어둠입니다. 빛과 어둠은 표리일체이니까 어둠을 절대적 악이라고 할 수는 없지요.
지금 리쿠가 걷는 길은 빛과 어둠의 중도에 놓인 새벽녘(夜明け)의 길입니다.
358/2데이즈에서는 소라가 눈을 뜨기까지 트러블이 생기지 않도록 계속해서
서포트를 해줍니다. 이건 제가 따로 요약한 부분을 참고해주세요.
http://old.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ps&table=gr_king&find=name&ftext=nyturtle&db=3#=9377
2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눈을 뜬 소라가 13기관을
물리치는데 뒤에서 수많은 서포트를 하면서 많은 공헌을 합니다.
그리고 젬나스, 13기관의 리더를 소라와 리쿠가 함께 물리치고 모든 것이
해피엔딩으로 끝납니다. 소라, 카이리, 리쿠 모두 고향으로 무사히 돌아가게
되지요.
.....
이건 사담인데, 맨날 분열 떡밥만 날리는 소라보다는 자기 자신을 제어하려고
끊임없이 애썼던 리쿠의 모습이 훨씬 건전하고 정상적이라고 생각되네요. -_-
근데 거참 소꿉친구 세명이서 모두 키블레이드 마스터라는게 이거...........
빨리 BBS를 해서 이 떡밥을 풀어야 하는데. ㅡㅡ 젠장..
부디 BBS 네타만은 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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